국내 레저스포츠산업에 대한 전망

국내 레저스포츠산업에 대한 전망

가치를 창조하는 노동이 중요시 되고 있는 오늘날의 탈산업사회에서는 

산업사회 당시 체육.스포츠 발전의 중심 원리로 작용했던 전인교육, 국위선양, 

국민건강 등의 스포츠 자체의 혜택을 중심으로 단선적인 가치추구를 넘어서, 

스포츠와 레저.관광.문화산업을 융합한 고부가가치의 창출, 스포츠와 결합한 

미디어 가치개발, 레저스포츠 참여지원을 통한 능동적 국민복지 실현 등과 같은 

융.복합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오늘날 국내 레저스포츠산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사회의 스포츠는 국민의 건강증진 및 문화생활을 위한 

단편적인 문화.체육활동으로 간주되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융.복합적 생산 활동으로 인식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써, 과거 올림픽경기대회나 국제 스포츠이벤트는 국가 간 경쟁을 통한 

국위 선양 및 세계평화와 축제의 장으로 인식되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올림픽 종합순위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스포츠이벤트 자체의 경제적 파급효과, 

국가이미지 쇄신 및 관광수익 창출을 위한 스포츠 역할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2010년, 2014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재도전하였고, 현재 경제적 파급효과를 45조~50조를 예상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해 우리나라는 동.하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모두 개최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제 스포츠 대회 그랜드슬램 클럽 가입국이 되면서

국가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평창지역을 중심으로 강원도 레저.관광.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종합하면 우리나라는 정부주도형 스포츠산업 육성을 통해 스포츠에이전트, 

스포츠이벤트 기획 관련 분야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스포츠 산업 리드형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둘째, 과거 국내 스포츠 서비스는 장소나 공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활동으로 간주 되었으나,

현대 레저스포츠산업사회에서는 스포츠와 미디어가 결합되면서 공간을 초월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국내.외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TV를 통해서만 가능하였으며, 

경기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신문보도나 저녁에 방송되는 스포츠 뉴스를 시청해야 했다.  

그러나 불과 20년이 지난 현대는 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자신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IT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스포츠 중계의 질과 현장감은 더욱 향상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프로야구의 경우 모바일 등 뉴미디어 중계권에 대한 경쟁 입찰이 매우 활발하며, 

1982년 출범한 이래로 2015년 현재 공중파와 TV 중계권료만 연간 5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한편 쏟아지는 국내 스포츠 미디어 콘텐츠들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스포츠 저널리즘에 대한 

영역이 더불어 부상하고 있다. 

스포츠 저널리즘은 스포츠 미디어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들인 인종차별, 남녀 성차별, 

성 상품화 등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다. 

현재 국내 스포츠 미디어들은 시청률 및 독자들을 의식하여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의미의 기사들이 부지기수이다. 

종합하면 우리나라는 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스포츠 캐스터, 

스포츠 방송해설가 등과 같은 스포츠 보도 관련 전문가와 스포츠 기자, 

스포츠 PD 등의 스포츠 언론 분야의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는 국내외 활동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한 국어와 외국어의 

기본적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미디어를 이해하고, 스포츠 미디어와 관련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가진 전문적인 스포츠 미디어 산업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셋째, 과거사회의 스포츠는 건강유지 및 체력향상을 위한 가치를 중시하였다면, 

웰빙 문화를 거쳐 힐링 문화가 자리한 현대 레저스포츠산업사회에서는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흐름으로 이동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웰빙 문화가 유행할 때에는 몸을 가꾸기 위한 헬스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보상해주고자 하는 힐링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는 심신일원론적 신체활동들인 필라테스, 요가, 

수련운동 등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정호권에 따르면, 스포츠는 영화나 연극과 달리 연출되지 않은 순수 활동으로써 

참여자에게 감동과 같은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며, 여타의 앉아서 하는 문화 활동들의 경우 

육체적 건강을 제공하지 못하지만 오직 스포츠활동은 육체적인 건강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는 현 시대에 경쟁력 있는 여가활동이라고 밝히고 있다. 

종합하면 현 시대의 스포츠지도자는 단순히 운동기능 만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와 함께 운동하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게 하고,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나아가 운동을 통해 인생의 과정을 

반추할 수 있도록 감성적 여가로서의 성격을 반영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공감능력이 뛰어난 스포츠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넷째, 과거의 정부는 소극적이고 수혜적인 참여방식을 통한 사회복지 패러다임이었다면, 

현대사회는 레저스포츠 참여지원을 통한 능동적 국민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대인들은 의식주 충족을 넘어서 재미와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고자 스포츠에 참여한다. 

실제로 현대인들을 전통적인 스포츠 경기보다는 재미와 도전의 성격을 포함한 산악, 수상, 

항공 레저스포츠와 같은 활동을 선호하고 있으며, 골프의 경우에도 격렬한 신체활동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멘탈형 스포츠로서 참여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은 직접 스포츠에 

참여해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스포츠를 관람하는 것 또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다는 의식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의 응원문화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바우처의 하나로 스포츠 관람활동도 포함하고 있으며, 

정보는 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를 반영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는 레저와 스포츠의 관계를 원활히 이해하며, 

다양한 빅데이터를 통해 공공과 민간에 걸쳐 스포츠의 역할을 기획하고 

적용할 수 있는 스포츠 행정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다.

출처: 최상위파워볼사이트 검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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